24.05.16 / 24.05.18
안녕하세연~!
쿄밍이 띠용이 키요입니다
와! 시간이 정말 빠르다 벌써 오월 중순이네요?😞
시간이 너무 순삭이라 좋으면서도 시루다
하루하루가 넘 소중해🥵
예전부터 칭구들이 저를 개복치 아니면 종합병원이라
불렀는디요
그래서 그런지 겐바하고 나서 이틀 정도는 죽어있는
편이랍니드앗..😞
글을 쓰는 지금듀 시들시들 거리는 즁.. ㅠ
(감기몸살이랑 결막염에 걸렸지 모에여😇)
그렇지만 당일에는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말도 많고
집에 와서도 신이 나있는 편이에요🤭
여러분은 내 사랑과 응원 많이 받아가서
건강했움 좋겠어~
요런 생각을 하는 요즘이야!
나도 점차 강해지는 즁👊
그러면 후기글 시작해 보죠~
ε( ε ˙³˙)з ○º
24.05.16
『아이돌입니다만 Vol.32』
🎙️
아이돌입니다만 출연했습니다만~😻
아침 이일찍부터 일정이 있어서
부지런하게 하루를 보냈었다네요
그래서 머리도 강제로 생머리였숩니닷😓
생각해 보니 계속 미라클 모닝을 하던 주였네요..!
오히려.. 좋..아..? -> (좋은 아침.. )
리허설도 간신히 도착하여서 함께했답니닷
제가 라섹을 해서 안구건조증이 심한 편이라
항상 렌즈를 안 꼈었는데요
(늘 나의 그냥 눈 생눈이었다요)
요날도 눈이 조큼 피곤한 감이 있었지만
샀던 렌즈가 궁금하기두 해서~
껴보았습니다~
근데 사실 별 차이 없는 것 같기두 하고..?!
소심하게 자연스러웅 렌즈를 사서 그른가
나중엔 더 큰 것도 도전해보랴고용
그래서 알아본 사뢈~~!
(사실 제가 먼저 말했지요?😋)
하지만 좀 많이 건조해서 중간중간 눈물 공급이
필수이겠더라구오🥲
이런 에피소드들이 있었답니당
평일인데도 HOT🥵한 플로어 아주 칭찬해요❤️🔥
고맙쑵니다 든든해!!!
(오레모도 크게 크게 외쳐달란 말이야~.~)
저의 공기계가 요즘 맛이 갔어요..
자꾸 늦게 찍힌답니다
눈 감은 사진이 오천 개야!!! 이런!!!!
덕분에 엠지한 사진을 건진 것 같기도 하구요??🤣
티 안 난다고 생각했는데
눈이 커 보이긴 한다,,..
토요일에 차이를 확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ㅠ
아 큐빅을 아무 생각 없이 붙였는데
느낌표 모양으로 붙였더라구요?
보고 어이없어서 빤히 쳐다봄..
이렇게 정신이 없었따니…….🤦♀️
나름 괜찮죠? 하하하하
사건발발을 하면 꼬옥 사건이 발발하는데!
저는 이 날 무대 천장에 손을 뽝하고 박았숩니다😳
깜쫙 놀랐는데 신나서 아프진 않았흠!!
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구
새로운 분들도 만나구
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한 것 같아서 너무나도
기쁨 MAX 였답니다💖
늦은 시간에 끝나서 다들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
같이해줘서 고마우이👏🤍
밥도 잘 챙겨 먹고 건강이 우선이어야 해!!!
잼민이라고들 하디만(아무튼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시는지 나는 잘 모르겠단다)
든든한 사람이 되것어😘
24.05.18
『また一歩 vol.3』
😎
와-! 마타스테 출연했서요-!
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당🥰
이른 아침이라서 좀 팅팅 부었걸랑요
근데 또 그 맛이 있어 ~ 그췌~?
사진들이 전체적으러 뚱글뚱글하게 나옴..
그건 이해를 부탁드리고요^__^
뭔가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니까 개운한 느낌도 들었어요
되게 민첩한 하루를 보내는 느낌?!
요즘 잠을 도통 못 잤는데 토-일-월 꿀잠을 자다..
자두자두 졸리구나😴
그리고 처음으로! 머리를 풀고 공연하려 했는데,,
너어어어어어무 더운 거예요 징자루ㅠㅠ
그래서 걍 질끈 묶어버렸슴돻ㅎㅎㅎ
묶어도 더워서 묶길 잘한 듯했어요😱
흠 생각보다 맘에 드는 사진이 없군.,,
뭔가 아침이라 그런가 시간이 엄청 금방 가는 것
같았달까 시간이 슉-수숙-슈슈슈슉- 이렇게 갔어요
그리고 점심때 즈음에 겐바가 끝나니까 요상한 느낌적인 느낌느낌이었습니다🫢
이 날 저의 다마고치가 발사되었는데
이나가 주워서 찾아줬어요🥹💜
벌써 두 번째다!
프리즘홀에서만 잃어버리는 여성.,,
그래도 이나 덕분에 늘 저에게로 돌아온답니다
저희는 길 건너 초밥 맛집ദ്ദി･ᴗ･̥̥̥)에 가서
맛나게 초밥 먹었어여!!😋
요즘 나의 체키를 빼놓고 다녀서
체키메시를 못하네 아숩다
다시 챙겨야게쓰
무대 끝나고 찍은 사진들이라 그런지
확실히 앞머리가 시들시들이군!!
0끼라서
소다랑 같이 공연 전에 소금빵이랑 커피 샀는데요
소금빵을 두 입을 먹고 소중히 들고 다녔는데
베씨들이랑 길 걷다가
방생해 버렸어요!!!!ㅠ
잘 가 맛있던 친구..🥲
이번 후기는 요기까지 하겠어요
상태가 메롱이라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
이거 나름 나중에 보면 웃길 것 같음요
(웃음에 죽고 웃음에 사는 여자
진짜 마지막으로 웃긴 영상 드릴 건데
음소거하니까 더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
이른 아침부터 만나러 와줘서 감사합니다
덕분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따!!!❤️🔥
아침부터 와방 웃음😆
그리고
오늘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요🤍
다음🤍 = 5.23 KOIFES VOL.2 몽향
5.24 WASP-121 B 롤링홀